만약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PC OS(운영체제)가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시 "귀찮기도 하고 지금도 잘 돌아가니까 그냥 사용해야지", "비용이 드니까 나중에 변경해야지" 하며 업데이트를 미루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이전에는 이를 개인의 선택이나 단순한 권고 사항 정도로 여겼을지 모르지만, 최근 보안 업계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분 결과나, 기업의 핵심 보안 성적표인 ISMS/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심사를 보면 지원이 종료된 자산(EoS)을 방치한 기업들에 매우 엄격한 제재와 결함 처분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최근 들어 보안 시장과 규제 기관들은 이 'EoS(End of Service)' 가 무엇이기에 중요하게 다루기 시작했을까요?
EoS/EoL (End of Service / End of Life)란 : 자산의 유통기한

※ 해당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모든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 (H/W)에는 제조사가 안전과 기능을 보장하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이를 IT 용어로 EoS(End of Service) 또는 EoL(End of Life)라고 부릅니다.
제조사가 EoS/EoL을 선언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들이 있습니다.
1. 새로운 기능 추가 없음
2. 오류(버그)에 대한 수정 없음
3. 보안 패치(업데이트) 공급 중단
즉, EoS/EoL이 지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직 마실만 한데?"라며 계속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외부 공격에 완전히 노출된 시한 폭탄을 안고 있는 셈입니다.
보안 패치를 안하면 생기는 일 : 문을 열어놓은 금고
※ 해당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성한 참고 이미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방화벽도 있고, 백신도 있는데 업데이트를 안 한다고 문제가 되겠어?"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해커(공격자)들은 우리의 바로 그 생각을 노리고 움직입니다.
이것은 마치 사방이 단단한 강철로 둘러싸인 최고급 금고를 사두고 정작 금고 문은 잠그지 않은 채 열어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방화벽과 백신은 튼튼한 금고 벽이라면, 보안 패치는 금고 문을 단단히 잠그는 행위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시스템 제조사가 매일 순찰을 돌며 금고에 새로 생긴 미세한 틈을 메우고 문을 잠가주었지만, EOS가 되는 순간 이 관리가 완전히 멈춥니다. 문이 열린 금고를 발견한 해커는 힘들이지 않고 그 안의 소중한 정보들을 가져갑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ISMS-P 심사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도, 정작 금고 문(보안 패치)을 열어두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방안 (클릭)
안전한 보안패치
업무 환경이 다양해진 지금, 회사의 '보안 경계'는 우리 모두의 PC와 노트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안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3가지를 안내합니다.
1. 보안 알림창을 무시하지 마세요
- OS(윈도우, 맥, 리눅스 등)나 업무용 소프트웨어에서 "업데이트 지원 종료" 또는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 알림이 뜨면 미루지 말고 IT/보안팀의 안내에 따라 조치해주세요.
2. 방치된 구형 장비를 신고해주세요
- 사용하지 않는 서버 및 자산들, 오래된 테스트용 자산을 발견하셨다면 보안팀에 알려주세요. 해커들에게 가장 좋은 먹잇감입니다.
3. '귀찮음' → '안전함'으로 바꿔주세요
- 업데이트 하느라 PC를 재부팅하는 시간이 우리 회사와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 EoS 보안사고 제재 사례 링크
- 이동통신사 OS 보안 패치 미흡 사례 (클릭)
- 대학교 보안 패치 적용 미흡 사례 (클릭)
 전지수 | jjs@cela.kr |
만약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나 PC OS(운영체제)가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혹시 "귀찮기도 하고 지금도 잘 돌아가니까 그냥 사용해야지", "비용이 드니까 나중에 변경해야지" 하며 업데이트를 미루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이전에는 이를 개인의 선택이나 단순한 권고 사항 정도로 여겼을지 모르지만, 최근 보안 업계의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분 결과나, 기업의 핵심 보안 성적표인 ISMS/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심사를 보면 지원이 종료된 자산(EoS)을 방치한 기업들에 매우 엄격한 제재와 결함 처분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최근 들어 보안 시장과 규제 기관들은 이 'EoS(End of Service)' 가 무엇이기에 중요하게 다루기 시작했을까요?
EoS/EoL (End of Service / End of Life)란 : 자산의 유통기한
※ 해당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성한 참고 이미지입니다
모든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 (H/W)에는 제조사가 안전과 기능을 보장하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이를 IT 용어로 EoS(End of Service) 또는 EoL(End of Life)라고 부릅니다.
제조사가 EoS/EoL을 선언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들이 있습니다.
1. 새로운 기능 추가 없음
2. 오류(버그)에 대한 수정 없음
3. 보안 패치(업데이트) 공급 중단
즉, EoS/EoL이 지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우유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직 마실만 한데?"라며 계속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외부 공격에 완전히 노출된 시한 폭탄을 안고 있는 셈입니다.
보안 패치를 안하면 생기는 일 : 문을 열어놓은 금고
많은 사람들은 "방화벽도 있고, 백신도 있는데 업데이트를 안 한다고 문제가 되겠어?"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해커(공격자)들은 우리의 바로 그 생각을 노리고 움직입니다.
이것은 마치 사방이 단단한 강철로 둘러싸인 최고급 금고를 사두고 정작 금고 문은 잠그지 않은 채 열어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방화벽과 백신은 튼튼한 금고 벽이라면, 보안 패치는 금고 문을 단단히 잠그는 행위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시스템 제조사가 매일 순찰을 돌며 금고에 새로 생긴 미세한 틈을 메우고 문을 잠가주었지만, EOS가 되는 순간 이 관리가 완전히 멈춥니다. 문이 열린 금고를 발견한 해커는 힘들이지 않고 그 안의 소중한 정보들을 가져갑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ISMS-P 심사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도, 정작 금고 문(보안 패치)을 열어두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실효성 강화방안 (클릭)
안전한 보안패치
업무 환경이 다양해진 지금, 회사의 '보안 경계'는 우리 모두의 PC와 노트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안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3가지를 안내합니다.
1. 보안 알림창을 무시하지 마세요
- OS(윈도우, 맥, 리눅스 등)나 업무용 소프트웨어에서 "업데이트 지원 종료" 또는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 알림이 뜨면 미루지 말고 IT/보안팀의 안내에 따라 조치해주세요.
2. 방치된 구형 장비를 신고해주세요
- 사용하지 않는 서버 및 자산들, 오래된 테스트용 자산을 발견하셨다면 보안팀에 알려주세요. 해커들에게 가장 좋은 먹잇감입니다.
3. '귀찮음' → '안전함'으로 바꿔주세요
- 업데이트 하느라 PC를 재부팅하는 시간이 우리 회사와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됩니다.
※ EoS 보안사고 제재 사례 링크
- 이동통신사 OS 보안 패치 미흡 사례 (클릭)
- 대학교 보안 패치 적용 미흡 사례 (클릭)
전지수 | jjs@cela.kr